영화
‘여고괴담 4-목소리’ 편이 ‘신인 여배우의 스타 등용문’이라는 ‘여고괴담’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여고괴담’은 1편
최강희 김규리에 이어 2편에서는 김민선 박예진 공효진, 3편에서는 송지효 박한별이라는 걸출한 신인 여배우를 배출한 공포 영화의
대명사다.
지난 해 7월 개봉한 ‘여고괴담 4-목소리’ 편에 출연한 김옥빈 차예련 서지혜도 안방극장에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로
부각되고 있는 것.
KBS 2TV 월화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주연을 맡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김옥빈. 그녀는 드라마와
더불어 곧 개봉할 예정인 영화 ‘다세포소녀’의 여주인공을 맡으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 공략한다.
김옥빈은 SBS 특집극
‘하노이의 신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2006년을 이끌어갈 차세대 연기자로 주목받고 있다.
차예련은 영화 ‘구타유발자들’을
통해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차예련이 출연하는 ‘구타유발자’는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차예련은 이 영화에서
인정 역할을 맡아 다양한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차예련은 이 영화에서 뮤지컬 배우 지망생으로 성악과 교수 영선(이병준)과 변두리
유원지를 찾아 삼겹살 파티를 하던 동네 양아치 이문식, 오달수, 정경호, 신현탁 등에 온갖 고초를 당하는 역할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MBC 주말드라마 ‘신돈’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서지혜.
‘신돈’의 노국공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서지혜는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5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여고괴담 4-목소리’ 편은 비록 흥행면에서는 저조한 성적을 보였지만 이전 ‘여고괴담’ 시리즈 중 수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뒤지지 않는 걸출한 신인들을 탄생시키며 ‘스타 등용문’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각인시켰다.
김옥빈 차예련 서지혜의
2006년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뉴스엔 문미영 기자(mymoon@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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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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