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최고 클래스만 상대하는 바람둥이로 변신!
에릭이 문정혁이라는 본명을 걸고 최고 클래스만 상대하는 바람둥이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바로 오는 16일 방영 예정인 사랑과 욕망의 모험을 담은 '늑대'에서 최고 상위클래스만 상대하는 프로페셔널 바람둥이인 배대철(문정혁)은 재벌회장 세컨드부터 국회의원 부인까지 손을 뻗어봤지만 조폭 보스의 여자를 건드려 새로운 국면에 처하게 되는데.

늑대 같은 그가 인생의 3개월 밖에 남지 않아 유통기간이 정해져 버린 한지수(한지민)에게 목숨까지 걸며 우여곡절 끝에 가까워지지만 자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슴이 설레이게 되고 그로 인해 사악한 모습에서 점점 착해지고 싶어 하는 두 가지 모습이 함께 공존하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타고난 외모에 넘치는 카리스마로 여자들에게 작업할 때조차도 미워할 수 없는 모습을 지닌 에릭은 작년 인기를 모으며 가수에서 연기자로의 변신에 성공을 거두게 했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에서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데.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선사했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가 이번엔 국내 최고의 신바람둥이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늑대' 오는 16일 첫 방영되는 '늑대'에서 한동안 베일에 감춰진 에릭의 강한 남성적 카리스마와  진한 연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올해 새롭게 변신을 꾀한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만큼 더 큰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

 

리뷰스타 이현정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1.15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