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늑대'에서 문정혁(대철)을 짝사랑하는 여인으로 등장하는 이은(오현주)이 실제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대철은 거친 야수와 같은 인물로 세상을 비관하고 돈과 권력을 가진 상류층 여성을 유혹하는 인물로, 오현주는 이런
대철에게 모든 것을 바쳐 일방적으로 사랑한다.
이은은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실제로는 그렇게 차가운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류승범 황정민 박해일 세 사람을 섞어놓은 사람이 나의 이상형이다.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마음이 따뜻하고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은은 "3년전에 3년동안 사귄 사람과 헤어졌고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다"며 "지금은 연기하기에 바빠 남자친구에게
신경쓸 여력이 안되기 때문에 당분간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할 것이다"고 연기에 전념할 뜻을 보였다.
그룹 샤크라 출신인 이은은 오는
16일 첫방송되는 '늑대'를 통해 연기자 신고를 한다.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suno@mtstarnews.com) /
사진 박성기 기자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6.01.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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