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지민이 삐에로로 변신했다.
한지민은 오는 16일 첫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늑대’에서 백화점 사장 딸 한지수 역을 맡아 문화센터 실장 역할을 연기하게
된다.
한지민은 최근 극중에서 스케줄 펑크를 낸 삐에로를 대신해 직접 삐에로 의상과 분장을 한 채 행사를 기획, 감독하는 연기를
펼쳤다.
2006년 1월 1일 새해 첫날 명동 신세계 백화점 앞에서 진행된 촬영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드라마 ‘늑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한지민의 삐에로 분장에 대해 많은 이들은 예쁘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즉석 기념 촬영을 요청했다. 이에
드라마 촬영이 지연되기도 했다.
삐에로 역을 맡은 한지민 역시 즉석에서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스텝들을 즐겁게 하기도
했다.
한편 혹한의 날씨 속에 진행된 촬영인 만큼 한지민은 특별한 방법으로 추위를 극복했다. 커다란 삐에로 복장안에 화려한 천연색의
가발을 잔뜩 끼어 입은 것.
삐에로 분장이 빛나는 한지민의 연기는 오는 16일 드라마 ‘늑대’를 통해 볼 수
있다.
뉴스엔 국지윤 기자(piu00@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06.01.13
(1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