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드라마 '늑대'의 한지민이 뻬에로 분장을 한 채 애드리브를 즐겼다.
한지민은 극중 백화점 사장의 딸로 등장하며, 문화센터 실장의 역할을 소화한다.
지난 1일 촬영에서 한지민은 문화센터 10주년 축하 미니콘서트 행사에 초청이 됐던 삐에로가 스케줄 펑크를 급작스럽게
내는 바람에 이 행사의 기획자이자 책임자로서 직접 삐에로 의상과 분장을 한 채 행사를 기획, 감독하며 동시에 삐에로 역할을 소화했다.
사전에 기획된 역할이 아니었기에 한지수는 삐에로의 역할을 더욱 즉흥적으로 즐기며 애드리브를 펼쳤다.
서울 명동 신세계 백화점 앞에서 진행된 이 촬영을 보러 많은 인파가 몰렸고, 많은 사람들이 한지민을 보고
'인형같다'고 하며 즉석 기념촬영을 요청했다는 후문.
한지민은 삐에로 분장을 한 채 각종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가며 스탭들을 즐겁게 했으며 화려한 천연색의 가발과
커다란 삐에로 복장 덕에 추위를 잊을 수 있었다고.
삐에로 분장을 한 한지민의 모습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늑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avalo@joynews24.com)
2006.01.13
(15: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