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야수적 본성에 의해 희생당한 여인의 고통을 연기한다
탤런트 김지우가 익명이라는 가면 아래 숨어있던 야수적 본성에 의해 희생당한 여인의 고통을 연기한다.

MBC ‘베스트 극장’은 익명의 한 남자에게 성폭행 당한 여인이 결국엔 익명으로 앙갚음 한다는 내용의 심리극 ‘타인의 취향’(극본 소현경, 연출 유정준)을 방송한다.

드라마에서 김지우는 조난당한 산에서 만난 남자에게 강간당한 후 극도의 공포와 수치를 경험하며 후유증을 이겨내는 강한 주인공 강민주를 연기하며 강한 울림을 전한다.

평소에는 인상 좋은 미남이지만 잔인한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 ‘민주를 강간한 남자’ 서유진은 뮤지컬 배우 출신 이필모가 연기한다.

부활한 MBC ‘베스트극장’은 다양한 소재와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최근 시청률이 약 두 배가 껑충 뛰어오르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인의 취향’ 편은 14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뉴시스





2006.01.11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