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동시간대 드라마인 MBC TV 월화 드라마 '늑대'와 KBS 2TV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시청률 경쟁을 벌이는 엄태웅과 유건이 적이자 동지로서 끈끈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엄태웅은 '늑대' 촬영으로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유건 주연의 '안녕하세요 하느님' 1.2부를 꼼꼼히 모니터링
해주며 방송 후 격려의 전화도 잊지 않았다.
두 사람은 서로의 편집실을 오가며 서로의 촬영분을 모니터해주기도 해 경쟁 드라마의 두 주연배우가 서로의 편집실을
찾는 모습에 편집자들도 어리둥절한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엄태웅은 유건에게 “앞으로 아이큐가 좋아지는 시점부터가 더욱 연기할 승부수이다"며 "지영수 감독님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점점 나아지는 하루를 잘 표현하는게 좋을것같다 ”는 당부도 잊지않았다
이번주 쾌조의 출발을 선보이며 최고의 슈퍼루키로 자리잡은 유건은 선배이자 가장 친한 동료인 엄태웅의 '늑대'와 다음
주 피할수 없는 격돌을 하게 된다. 두 사람 모두 "시청률에 연연하기 보다는 우리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당찬 각오도 있지 않았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대결에 월화 드라마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action@joynews24.com)
2006.01.12
(14: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