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6회만에 10% 돌파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MBC 일일연속극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가 방송 6회만에 10% 벽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는 10.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5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8.7%)도 경신했다.

전작인 '맨발의 청춘'이 지난해 10월17일 11.6%의 시청률을 기록한 후 단 한차례도 두자리 수를 기록하지 못한 것과 비교하면 주목할 만한 상승세라 할 수 있다.

특히 같은 시간에 방송되는 KBS1 '별난여자 별난남자'가 35%를 넘는 시청률로 전체 시청률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라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의 선전은 더욱 돋보인다.

지난 9일에는 고등학생임이 드러난 은민(이영아)의 집에 과외교사로 태경(홍경민)이 찾아가 마주치는 장면이 방송되며 두 사람의 관계에 흥미를 더했다.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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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