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재방송서 위력발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MBC 일일연속극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의 재방송 시청률이 10%를 훌쩍 넘기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8일 오후 2시10분부터 4시50분까지 2회에 걸쳐 방송된 재방송은 10.1%의 평균 시청률(TNS미디어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오후 3시10분부터 100분간 방송된 재방송 2부는 12.5%로 본방송 평균 시청률(8.3%)을 무려 4.2%포인트 앞질렀다.

드라마의 재방송이 두자리 수를 기록하며 본방송을 앞지르는 경우가 흔치 않을 뿐만 아니라,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서동요'의 재방송이 7.3%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도 주목할 만한 결과다.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는 주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KBS 1 '별난여자 별난남자'와 같은 시간대 방송되고 있다. <사진=구혜정 기자 photonine@>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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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