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오 “사랑해요 벌떼”

“벌떼님들(honeybees) 고마워요.”

MBC 월화드라마 ‘달콤한 스파이’의 혼혈배우 데니스오가 팬들에게 감사글을 남겼다. 오는 10일 드라마 종방을 앞두고 데니스오는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남겨 “드라마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 저에겐 아주 길고, 힘든 배움의 경험이었다”며 느낌을 밝혔다.

이어 데니스오는 팬들에 성원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데니스오는 “만약 여러분들이 없었더라면, 이 힘든 촬영을 헤쳐나가기 힘들었을 것이고, 또 마지막에 웃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며 “여러분들은 모두가 매우 소중하다”고 말했다.

특히 데니스오의 팬을 자처하는 ‘벌떼’(honeybees)들에게도 애정을 표현했다.

데니스오는 “모든 벌떼님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라며 “모든 선물, 도너츠, 커피, 초밥 그리고 편지들 정말 감사드린다. 드라마의 스태프들은 물론 저도 그 음식들 맛있게 먹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데니스오는 드라마가 끝난 이후 잠시 어머니가 있는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데니스오는 “짧게 저의 가족과 저의 개를 보러 집으로 갔다가 돌아올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영구기자〉

-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 스포츠칸 & 미디어칸(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





2006-01-08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