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혁 애교남 “오토바이 탄거 말하면 엄마한테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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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정혁(신화 에릭)이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를 벗고 애교남의 실체를 드러냈다.
10일 오후 5시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늑대’(극본 김경세/연출 박홍균)의 제작보고회에서 소개된
메이킹필름을 통해 문정혁이 깜찍한 코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
극중 시원한 오토바이 질주신을 앞두고 긴장한 기색을 보인
문정혁은 “오토바이를 타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손사래를 치면서 “오토바이 타는 것을 엄마한테 말하면 혼난다”고 장난기어린 웃음을
던졌다.
이날 메이킹필름에서는 문정혁이 조폭대장의 아내를 꼬시다가 들통이 난 후 거꾸로 매달린채 매질을 당하는 강도 높은 액션신도
담겨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한 남자’로만 여겨지던 엄태웅의 철없이 귀여운 남자로의 변신과 함께 삐에로 분장을 한채 백화점을
누비는 역동적인 한지민의 모습도 관심을 모았다.
뉴스엔 글 이현 기자(tanaka@newsen.co.kr)
/ 사진 임진환 기자(photolim@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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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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