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혁 엄태웅 손잡은 ‘늑대’ 제작발표회도 이채, 열정에 빠져봐
|
문정혁과 엄태웅 등 카리스마 넘치는
두 남자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은 MBC 새 월화드라마 ‘늑대’의
제작보고회는 기존 정형화된 제작보고회와 달리 독특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10일 오후 5시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늑대’(극본 김경세/연출 박홍균)의 제작보고회가 이례적으로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첫 순서로 드라마 OST에 참여한 가수들의
무대가 열린 것.
‘늑대’의 OST는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삼원 음악감독, 노란잠수함에서 작업을 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앨범.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마치 공개방송처럼 가수들의 열창 무대가 펼쳐졌다.
나윤권이 호소력 짙은 노래를 선보인 이후 ‘부활’의
정동화가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음색으로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신인 남성듀오 먼데이키즈의 감미로운 노래도 현장에
울려퍼졌다.
외주제작사 초록뱀 이용해 본부장은 “’늑대’라는 이름으로 기획안이 나온 것이 지난해 1월이다. 꼭 1년 만에 드라마를
선보이게돼 감개가 새롭다”고 설레임을 드러낸 후 “실제로 1~2월이 늑대의 짝짓기가 이뤄지는 시기인 만큼 두 사람의 사랑만들기를 잘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표했다.
한편 오는 16일 첫방송될 ‘늑대’는 프로페셔널 바람둥이 배대철(문정혁)과 막나가는 부잣집 아들
윤성모(엄태웅)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뉴스엔 글 이현 기자(anaka@newsen.co.kr)
/ 사진 임진환 기자(
photolim@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06.01.10
(19: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