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돈’ 토요일 방송 연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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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신돈’(극본 정하연/연출 김진민)이 2006년
새해 첫 방송에서 또다시 토요일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도약을 예고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신돈’은 지난해 12월
10.4%(3일), 11.1%(10일), 11.6%(17일), 12.1%(24일) 등을 기록하며 토요일 밤 시청률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연말연시 특집방송으로 지난 주말 방송되지 않았던 ‘신돈’은 새해 첫 방송인 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 28회분이 전국시청률 12.8%를
기록, 토요일 방송으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돈’은 노국대장공주(서지혜 분)가 기황후(김혜리 분)가
보내온 아버지의 유골을 받고 덕성부원군 기철(이대연 분)을 죽일 계획을 세우며 원의 지배로부터 벗어나려는 고려에 힘을 보태려고
한다.
기철을 죽인 뒤 편조(손창민 분)가 고려 조정에 들어가 본격적인 개혁을 실행할 예정인 가운데 ‘신돈’이 계속해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신돈’과 비슷한 시간대 경쟁하게 된 KBS 2TV 주말대하드라마 ‘서울 1945’는
전국시청률 11.5%(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뉴스엔 박준범 기자(anima@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06.01.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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