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에릭오빠―시연언니 교제 알고 있었죠"
“에릭 오빠-시연 언니 커플,저도 알고 있었다구요!”

한지민이 스타커플 ‘에릭-박시연’의 사랑의 응원군을 자처했다. 에릭과 연인 박시연의 열애설이 알려지기 전 한지민은 같은 미용실에 다니는 박시연을 평소 눈여겨봤다고 한다. 다른 사람과 다른 독특한 매력 때문에 그녀를 볼 때마다 “누구인지 몰라도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했다는 것. 특히 에릭이 종종 몰래 그녀를 마중하러 미용실에 들른다는 소문을 듣고 더욱 관심있게 보았다고 한다.

한지민은 “에릭 오빠가 너무 잘해주고,특히 모 연예프로그램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을 받자 ‘검색창에 박시연을 쳐보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참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스타들이 자신의 연인을 드러내놓고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용기있는 두 사람의 사랑이 참 부럽다”고 말했다.

한지민은 2003년 말까지 사귀었던 남자를 마지막으로 만나는 사람이 없다. 한지민은 “에릭오빠에게 공개된 여자친구가 있어서 그런지 ‘에릭씨가 남자로는 어때요?’라고 묻지도 않는다”면서 “나도 빨리 멋있는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부러움을 표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성의 기자(zzam@stoo.com)





2006.01.08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