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영화 '제니 주노'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한 신인 박민지가 CF 계약과 드라마 출연을 동시에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새해를 맞았다.
박민지는 화장품 브랜드 클린앤클리어 클렌저와 1년 계약을 한 후 CF 촬영을 마쳤다. 지난달 분당 CM파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특유의 깜찍하고 발랄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작년 3월 매일유업의 '아삭아삭'을 시작으로 해태제과 '오사쯔', 이현어패럴 '블루테일', 맥도날드 CF에 잇달아 출연했다.
동시에 최근 MBC 베스트극장 '사랑해! 아줌마'(연출 김도훈)에서는 부모의 이혼으로 심한 성장통을 겪는 고등학생 세리 역을 맡았다.
이혼한 부모 중 한쪽을 따라가지 않고 희망 없이 혼자 살아가던 세리는 가정부 끝순이(박순천)를 통해 사람의 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끝순이가 암에 걸리자 가족보다 더한 사랑으로 그를 간호하게 된다. 방송은 7일 밤 11시40분.
박민지는 작년 초 KBS 2TV '열여덟 스물아홉'에도 출연한 바 있다.
cool@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