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이유리 스타숍 히트’

연예인을 내세운 스타숍의 인기가 새해에도 여전하다.

현대홈쇼핑(대표 홍성원)의 인터넷쇼핑몰인 H몰은 지난해 12월16일 탤런트 이유리씨의 스타숍을 오픈해 현재까지 20만 명 이상이 이유리 스타숍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씨는 MBC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에서 전문직 커리어 우먼(증권사 애널리스트)으로 출연해 톡톡 튀는 연기로 인기를 끌었다.

H몰은 이씨가 직접 코디, 전시한 약 50여종의 의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해 하루 평균 1000만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올리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의 심석 H몰 마케팅 담당은 “스타숍은 H몰 내 다른 매장과 비교해 두 배 이상의 많은 고객이 몰리고 있다”며 “관심이 높은 만큼 매출도 높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매출뿐만 아니라 H몰 전체의 이미지를 젊고 세련되게 하는 느낌을 주고 있다”며 “최근 인터넷쇼핑몰 트렌드의 한 축이 되고 있다”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현대홈쇼핑은 1월 중 탤런트 강성연의 스타숍도 열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홍기삼 기자





2006.01.03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