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창민 "신도니안에게 진심으로 감사"(MBC연기대상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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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의 타이틀롤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손창민이 연기자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9시 55분부터 서울 여의도 MBC공개홀에서 열린 '2005 MBC연기대상'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손창민은
"600여년 전 아픈 우리 과거지만 숨겨진 역사를 그려낸 MBC와 삼화 프로덕션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신돈 팬클럽인 신도니안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함께 특별상을 받은 이덕화는 손창민에게 "내가 방송국에 있을때 아역탤런트였다"고 운을 뗀 뒤 "혹시 지금 그
머리가 가발 하니냐? 신돈에서 머리가 아주 자연스럽다"고 자신을 빗대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창민은 "이거 가발
아닙니다"고 정중히 농담을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마이데일리 안지선 기자(ajs@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05.12.3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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