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돈’ 이성계 눈길 끈 이진우, 삶도 연기도 혁명!
 

탤런트 이진우가 MBC 특별기획 주말드라마에 연달아 출연하며 선굵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진우는 지난 4월 23일부터 9월 11일까지 방송된 ‘제5공화국’에서 전두환(이덕화 분)의 최측근이었던 허화평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진우는 ‘제5공화국’의 후속작 ‘신돈’에서는 조선의 시조가 되는 이성계 역을 맡았다. ‘신돈’이 고려 후기 원에 대항하려는 공민왕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이진우의 모습은 자주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 원나라 쌍성총관부의 이자춘(이성계의 아버지)이 고려에 투항할 의사를 밝힘으로써 앞으로 고려 조정에서의 활약이 그려질 전망이다.

한편 이진우는 지난 5월 연기자 이응경과 백년가약을 맺고 새 인생을 출발했다.

뉴스엔 박준범 기자(anima@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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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