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돈' 서지혜 "과분한 사랑 감사드려요"
 

"신인 연기자인 제게 주신 과분한 사랑 감사드려요."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돈'(극본 정하연ㆍ연출 김진민)에서 노국공주와 반야 등 1인2역을 맡은 서지혜가 24일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올려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남겼다.

서지혜는 '인사드립니다. 노국공주 서지혜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2005년 한해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올 한해도 불과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며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내겐 너무나 즐거웠던 한해였다"고 적었다.

서지혜는 이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했고, 또 신인 연기자인 내가 과분한 따뜻한 사랑을 받았다"며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지혜는 또 "내일이 벌써 크리스마스다. 다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실 준비는 하셨냐"며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란다. 또 올 한해 마무리도 잘 하시고 2006년 계획도 잘 세우셔서 다가오는 한 해도 즐겁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적었다.

이와 함께 서지혜는 "'신돈'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셔 너무 행복하다"며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는 것은 '신돈'에 대한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지혜는 또 "모든 제작진과 연기자 선배님들이 한 마음이 돼 드라마 제작에 열정을 쏟고 있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감사의 말을 남겼다.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butthegirl@mtstarnews.com)/사진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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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