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MBC 월화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극본 이선미 김기호ㆍ연출 고동선)의 '달콤한 커플' 남상미와 데니스오가 나란히 공식 석상 나들이를 한다.
이들은 오는 30일 열리는 MBC '연기대상'에서 다정한 커플로 등장, 베스트 커플 시상자로 나선다.
MBC '달콤한 스파이'는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에도 불구, 규정 때문에 2005년 연기대상 수상후보작에 오르지 못했다. 후보작은 지난
2004년 11월1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방송된 작품들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이에 '달콤한 스파이'를 사랑하는 팬들의 아쉬움이 컸는데, 이들이 나란히 시상자로 올라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
남상미 측 관계자는 "시상자로 나와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며 "데니스 오와 현재 드라마도 같이 찍고 있는데, 둘이 시상자로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고 시상자로 나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달콤한 스파이'는 남상미와 데니스 오의 미묘한 사랑관계 또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박성기 기자 musictok@> butthegir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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