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정’ 정보석 “엎드려 절이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
‘쥬얼리 정’ 정보석이 MBC 주말 대하드라마 ‘신돈’이 지난 18일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에 대한 심정을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정보석은 19일 오후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먼저 “지금 나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엎드려 절이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아마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출연자, 연기자들의 심정일 것 같다”고 시청률 15%(TNS미디어코리아 전국 기준) 돌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정보석은 이어 “여러분들의 지대한 사랑과 응원 덕분에 드디어 시청률이 15%에 이르렀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고 시청자 성원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특히 정보석은 “물론 시청률이라는 숫자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우리 제작팀보다 더욱 기뻐해주시는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감사의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고 말했다.

정보석은 ‘♡♡♡♡♡ 사랑합니다 ♡♡♡♡♡’라는 문구를 써가며 ‘신돈’ 제작진의 힘의 원천은 시청자들의 성원이라며 빠뜻한 일정과 칼바람 같은 추위에서도 최선을 다해 드라마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보석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새해를 맞길 바라며 ‘신돈’에 대한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정보석은 ‘신돈’에서 원나라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공민왕 역을 맡았고, 극 중 화려한 의상때문에 ‘신도니안’으로 불리는 애청자들로부터 ‘쥬얼리 정’이라는 애칭과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정보석의 감사의 글을 읽은 시청자들은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앞으로 20%가 넘을 수 있도록 더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엔 박준범 기자(anima@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05.12.20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