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신돈'의 정보석이 가족 동반 공연 나들이로 '후배사랑'을
보여주었다.
드라마 '신돈'에 함께 출연중인 뮤지컬 배우 오만석을 응원하기 위해 15일 저녁 8시 뮤지컬 '겨울나그네'가 공연중인
국립극장 해오름을 찾았다.
부인, 두 아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정보석은 2시간 30분 동안 공연을 지켜본 후 직접 분장실을 찾아
오만석을 격려했다.
정보석은 '겨울나그네'의 연출자 윤호진과 14년전 연극 '안토니오와 클레오파트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도
있다. 시저 역을 맡았던 정보석은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감회에 젖기도 했다.
윤호진과의 대화를 나누던 정보석은 뮤지컬
'겨울나그네'에 대해 "극의 구성이 너무 잘 짜여져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느낌 좋은 공연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25일가지 공연중인 뮤지컬 '겨울나그네'는 8년전 신인 윤손하를 스타로 키워낸 작품. 최인호 소설을 원작으로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아픔과
설레임을 아름답게 그려낸 창작뮤지컬이다.
고뉴스
백민재 기자(nescafe@gonews.co.kr) <저작권자ⓒ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5.12.17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