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MBC 월화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극본 이선미 김기호ㆍ연출 고동선)의 한유일(데니스 오)과 이순애(남상미 분)의 애틋한 포옹신이 공개됐다.
이번 포옹신은 19일 오전2시 서울 여의도에서 촬영된 것으로, 제작 관계자는 체감온도는 영하20도였지만 두 사람의 열연이 빛나는
장면이었다고 전했다.
'달콤한 스파이'는 19일 방송될 13회에서 피를 흘리는 한유일을 보자 보디가드(기주봉 분)가 순애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이에 순애는
유일에게 미안하다며 집을 나가게 된다.
처음에 순애를 외면하던 유일은 결국 순애를 찾아 나서고 길거리에서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 애절한 포옹신을
연출했다.
한 관계자는 "이날 날씨가 너무 추웠는데, 데니스 오가 실내복에 점퍼 하나만 걸친 상태였다"며 "물론 다행히 데니스 오가 평소 몸관리를
잘한 덕에 감기 걱정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달콤한 스파이'는 앞으로 한유일과 이순애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 LK제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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