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가장 최근 배운
한국어가 '화장실'이에요."
MBC 월화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극본 이선미 김기호ㆍ연출 고동선)에서 재력가 한유일 역을 맡은 데니스오가 가장 최근 배운 한국어가
'화장실'이라고 말해 취재진을 폭소케했다.
15일 경기도 양주 '달콤한 스파이' 세트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데니스오는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국에서 계속
일하기 위해서는 한국어를 배워야 한다"며 "궁극적으로는 한국어를 완벽하게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데니스오는 이어 "드라마 찍으면서는 시간이 별로 없어 매니저나 통역, 혹은 주변 배우들이 많이 도와준다"며 "가장 최근 배운 한국어는
'화장실'이다"고 말해 주위 사람들의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데니스오는 이날 인터뷰에서 다니엘 헤니와 비교되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비교를 해 본 적도 없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며 다니엘 헤니와 관련된 질문을 일축했다 . <사진 = 구혜정 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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