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민성 기자]
MBC TV 주말드라마 '결혼합시다(극본 예랑, 연출 최이섭)'의 '철없는 신랑', 탤런트 윤다훈이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강성연,
추상미, 이소연을 유쾌한 음식 별명으로 소개했다.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극중 윤다훈과 '전통혼례식'을 올린 강성연은 "윤다훈이 추상미에게 '한식', 강성연에게 '분식',
이소연에게 '뷔페' 등의 성격별 별명을 선사했다"라고 말했다. 강성연은 "윤다훈이 여자 출연자들에게 유쾌한 음식 별명을 붙여줬다"며 "다소 음식 별명이 이상하게 들리지는 모르겠지만, 내막을 들어보면
이해된다"라며 음식 별명의 내막을 소개했다. 강성연은 "윤다훈이 '(추)상미에게는 한식처럼 질리지 않고 찾게 되는 뚝배기 같은 푸근함이 있고, (강)성연은
간식처럼 산만하지만, 촬영장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 (이)소연은 한국적 모습보다는 이국적인 느낌이 강해, '뷔페'라는 별명을 붙여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잘 생각해보면, 그 의미가 참 맞다"라며 "특히 추상미는 엄마처럼 푸근해 한식이란 표현이 어울리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윤다훈(정재원 분)과 강성연(홍나영 분)은 집안의 반대를 물리치고 결혼에 골인, 전통혼례식을 올렸다. 이들의 나영과 재원의 결혼
장면은 오는 11일 밤 방송된다.
[ '결혼합시다' 촬영현장에서 만난 강성연(위사진)과 이소연(아래사진).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김민성 기자 song4u@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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