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민성 기자]
MBC TV주말드라마 '결혼합시다(극본 예랑, 연출 최이섭)'에 출연하고 있는 여자탤런트들은 초겨울 한파에도 따뜻하게 촬영을 즐기고 있다.함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탤런트 윤다훈이 강성연, 추상미, 이소연, 김나영 등에게 조그마한 휴대용 간이난로를 모두 선물했기 때문이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진행된 윤다훈과 강성연의 극중 '전통혼례식' 촬영 현장에서, 강성연이 "윤다훈이 선물해준 간이난로
덕에 모두들 따뜻하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강성연은 "간이난로에 이름까지 써서, 윤다훈이 휴대용 간이난로를 선물했다"며 "윤다훈이 자신의 촬영이 없는 날에도 촬영장을 찾아 간이난로를
선물했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윤다훈은 "여배우들에게 다 간이난로를 선물했다"며 "남대문과 동대문 등을 서너시간이나 돌아다니며 난로를
샀다"라고 말했다. 윤다훈은 "누구라도 토라지는 사람없게 4개모두 똑같은 색깔 난로를 선물했다"며 "가스까지 끼워 신제품 난로를 사서 돌렸다"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하지만 윤다훈은 '젊은 여배우들에게만 왜 난로를
선물했나'라는 질문에 "중견배우분들은 야외 촬영 분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다"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드라마 '결혼합시다'의 젊은 여배우들에만 간이난로를 선물했다고 말해 머쓱한 표정을 짓고 있는 탤런트 윤다훈(위사진) 및 극중
전통혼례식을 치른 강성연(왼쪽)과 윤다훈(아래사진)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김민성 기자 song4u@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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