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MBC '달콤한 스파이'(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고동선)가 애초 계획대로 20부작으로 방송된다고 MBC 제작진 측이 12일 오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달콤한 스파이'가 16회로 조기종영한다는 사실은 깜짝 해프닝에 그쳤다.
MBC 측은 12일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확정되지 않은 내용이 기사화되어서 분란을 일으켰다"며 "내년 드라마 라인업에 대해
여러가지 방향을 설정해 놓고 조율 중인 가운데 하나의 계획안이 흘러들어가 확정내용처럼 기사화 되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계획대로 20부작으로 제작된다"며 "혼란을 끼쳐 죄송하다"고 답했다.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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