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고독한 킬러'로 안방극장 컴백
가수 겸 탤런트 신성우가 냉혹한 킬러가 돼 MBC '베스트극장'으로 돌아온다.

지난 4월8일 잠정 휴식기에 들어갔던 '베스트극장'의 마지막 회에 출연했던 신성우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메이, 준'(극본 도현정, 연출 박재범)을 통해 8개월만에 안방 시청자들을 찾는다.

킬러들의 이야기를 다룬 독특한 구성과 줄거리의 '메이, 준'에서 신성우는 외국에서 성장하며 킬러로 살아오다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한국으로 입국해 메이(박예진)를 만나 사랑의 감정을 키워가는 준 역을 맡았다.

신성우는 고독하고 냉철하지만 나른한 느낌의 킬러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메이, 준'은 MBC '환생'에서 공동연출을 맡았던 박재범 PD와 국내 최초로 제44회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에서 최고작품상인 '골드 님프상'을 수상한 '베스트극장-늪'의 도현경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베스트극장'은 토요일 밤 늦은 시간인 11시45분에 방송되지만 10%에 가까운 시청률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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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