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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 30살 노처녀로 열연하고 있다.
김민선은 최근 출연중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영재의 전성시대’에 대해 “주연으로 출연해 어깨가 무겁다. 조명회사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사람으로 미운오리새끼 같은 역할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성공을 위해 달려가기 보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낙천적인 성격이 매력인 인물”이라고 타이틀롤 영재에
대해 설명했다.
김민선은 30살 노처녀 영재를 표현하기 위해 특별히 노력한 점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처음 작품을 제의 받았을 때
아직은 겪어보지 못해 걱정했지만 30살의 여성을 표현하기 위해 치장하는 것 보다는 내가 가진 것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작품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김민선이 맡은 여주인공 주영재(김민선 분)은 삼류 전문대학 졸업 후 8년간 조명회사 총무부에
근무했지만 한달전 매장으로 좌천된 30살의 노처녀로 우연히 계약커플로 만난 엄중서(유준상 분)와 옛남자 친구 박찬하(조동혁 분)사이에서
흔들리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 포기하줄 모르는 열정을 내뿜는 여성이다.
김민선은 1997년 잡지 휘가로 표지 모델로 데뷔해 MBC
‘현정아 사랑해’ ‘한강수 타령’ 등에 출연해 통통튀는 신세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민선 유준상 이유리 조동혁 최필립
주연으로 11월 중순부터 방송중인 ‘영재의 전성시대’는 조명 디자인계의 최고가 되기를 꿈꾸는 용기 있는 여자 영재의 고군분투 성공 스토리로 꿈을
일구려는 커리어우먼들의 애환, 치열한 직업세계를 그리고 있다.
뉴스엔
이희진기자(ehhhi@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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