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후 가장 멋진 키스신이에요."
MBC 월화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극본 이선미 김기호ㆍ연출 고동선)의 이순애(남상미 분)와 한유일(데니스오)의 키스신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5일 방송된 이순애와 한유일의 첫 키스 장면에 이들의 사랑이 진전되기를 바랐던 네티즌은 이 드라마의 인터넷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찬사를
늘어놓고 있다.
한 네티즌은 "내가 본 드라마 중 가장 멋진 키스신이었다"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후 가장 멋진 키스신"이라고 칭찬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아주 진한 키스는 아니었지만, 딱 적당한 수위에서 달콤함이 묻어나는 키스였다"며 "기존에 타드라마에서 보여준 키스신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순애와 한유일의 첫 입맞춤이 방송된 '달콤한 스파이'는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조사에서 전국기준 1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 KBS2 '이 죽일 놈의 사랑'은 12.0%, SBS '서동요'는 1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 LK제작단> butthegir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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