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오·남상미. '여인의 향기' 커플로 깜짝 변신

 

[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MBC TV 월화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의 데니스 오와 남상미가 영화 '여인의 향기'의 알 파치노와 가브리엘 앤워 커플로 변신해 환상적인 호흡을 보였다.

 

지난 3일 경기도 양주시 MBC 세트장에서 진행된 '달콤한 스파이' 촬영에서 데니스 오와 남상미는 영화 '여인의향기'의 주제곡인 'Por Una Cabeza'에 맞춰 탱고춤을 췄다.

이날 오전 2시간 정도 탱고춤을 배운 데니스 오와 남상미는 뛰어난 리듬 감각으로 촬영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지제공 = LK제작단]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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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5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