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상미, '달콤한 스파이'서 허리 유연성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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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MBC TV 월화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를 이끌어 가고 있는 귀여운 스파이 남상미(이순애)가 남다른 허리 유연성을 자랑했다.
지난 지난 3일
경기도 양주시 MBC 세트장에서 진행된 '달콤한 스파이' 촬영에서 남상미는 데니스 오와 영화 '여인의향기'의 주제곡인 'Por Una
Cabeza'에 맞춰 탱고춤을 소화해 냈다.
극중 얼떨결에 데니스 오의 손에 이끌려 춤을 추게 된 남상미는 엉거주춤 댄스를
선보이면서도 뛰어난 유연성을 자랑해 촬영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오전 2시간 정도 탱고춤을 배운 게 전부인 남상미는 빠르게
탱고춤을 습득해 숨겨진 댄스 실력까지 과시하기도 했다.
또, 이날 촬영에서 남상미는 데니스 오와 탱고춤을 춘 뒤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달콤한 첫 키스까지 나누었다.
한편, 남상미의 엉거주춤 하지만 귀여운 댄스 실력은 5일 밤 방송되는 '달콤한 스파이'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달콤한 스파이' 에서 유연성을 자랑한 남상미가 데니스 오와 탱고춤을 추고 있다. 사진제공 =
LK제작단]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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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  | |
2005-12-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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