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신돈'의
호탕한 웃음소리 탓에 '하하하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손창민이 인기 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둔갑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손창민은 MBC '스타스페셜 생각난다'에 출연해 이름이 비슷한 탓에 네티즌 사이에서 최강창민에 비유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최근
"손창민은 동방신기의 멤버이다" "신돈 팀의 최강창민이다" "동방신돈의 핵심멤버다" 등 최강창민에 비유되는 다양한 닉네임을 새로 얻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아역탤런트 시절 국내 최초 어린이 SF드라마인 'X 수색대'에 유인촌, 이수나, 박윤배, 이계인 등 전원일기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던 사실도 공개했다.
'스타스페셜…'에는 손창민의 초등학교 시절 절친했던 삼총사가 출연하여 "손창민은 학교에 잘나오지 못했는데도 성적이 좋았고,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라고 밝혔다. 친구들이 공개한 손창민의 어린 시절 중 게스트들을 놀라게 한 사연은 그가 "우유에 밥을 말아 먹었다"는 것이었다.
한편 손창민의 대학시절 학교옆 구둣방 아저씨가 출연해 아들 등록금마련이 어려워 쩔쩔맬 때 그가 30만원을 놓고 간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손창민이 출연한 '스타스페셜 생각난다'는 오는 5일 방송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msj@hankooki.com)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아이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2005-12-02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