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 조동혁, "체중좀 빠졌죠", 감성연기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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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인’(김태은 감독, 기획시대 제작)으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은 조동혁(28)이 수준급 감성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 많은 주목을 받았다.
29일 오후 2시 서울극장에서 언론시사회에서 공개된 이 영화에서 조동혁은 깔끔한
대사처리와 표정연기 그리고 모성애를 자극하는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모델출신 다운 탄탄한 몸매를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조동혁은 또한 영화 속 3차례 이상 등장하는 성현아와의 베드신 연기도 자신의 감성을 최대한 전달하며 표현하기도 했다.
조동혁은 “더운 여름에 촬영을 진행해 체중이 빠지기도 했다.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첫 주연작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동안 영화 ‘러브하우스’, ‘얼굴 없는 미녀’ 등에 출연했던 조동혁은 현재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에 출연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영화는 결혼을
한달 앞둔 한 여자가 우연히 만난 낯선 남자와 하루 동안 사랑을 나눈다는 내용의 성인 멜로다.
영화는 다소 파격적인 영상을 담고
있지만 인간 내면에 숨겨진 본능과 감성을 직설적으로 표현해 관심을 끌었다.
다음달 8일 개봉된다.
[자신의 첫
스크린 주연작 ‘애인’에서 수준급 연기를 선보인 조동혁]
마이데일리 이경호 기자(rush@mydaily.co.kr)
/ 사진 곽경훈 기자(kphoto@mydaily.co.kr) -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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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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