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돈', 신도니안 지지속 자체최고시청률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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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드라마 '신돈'(극본 정하연ㆍ연출 김진민)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름값을 하기
시작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신돈' 19회는 13.5%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6일 기록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 12.8%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에따라 사극의 특성상 탄력을 받기 시작한 시청률이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그간 '신돈'은 10%대 안팎을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그 가운데서도 '신도니안' 등 변함없는 지지를 받았다.
한
네티즌은 이 드라마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오래간만에 정성이 듬뿍 담긴 명품 사극을 보게 됐다"며 "연기며 의상, 소도구 또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칭찬의 말을 남겼다.
다른 네티즌도 "사극을 보면 연기력 뛰어난 분들의 연기를 볼 수 있다"며 "이것이
바로 사극의 재미"라고 말했다.
앞으로 '신돈'은 공민왕과 신돈이 재회하게 되는 등 스토리의 재미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1 '칭기즈칸'은 9.8%,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는 1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butthegirl@mtstarnews.com)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5-11-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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