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 신지수 소매치기 대학생? “저 이제 다 컸어요!”

‘덕이’ 신지수가 성인연기로 시청자들의 안방문을 다시 두드릴 전망이다. ‘MBC베스트극장’ 제621화 ‘가리봉 오션스 일레븐’(극본 김정애/연출 조현탁)을 통해 성인 연기에 도전하게 된 것.

신지수는 ‘가리봉 오션스 일레븐’에서 소매치기 대학생 은수 역을 맡아 열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베스트극장’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내는 신지수는 ‘가리봉 오션스 일레븐’을 가리켜 “조현탁 PD의 입봉작이기도 하지만 나 또한 성인 연기는 처음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며 “덕이 이미지가 남아있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의 성인 모습을 차차 보여줄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리봉 오션스 일레븐’은 신지수 외에도 김창완, 최성국 등이 출연해 독특한 한 가족의 이면을 보여주는 코믹 드라마다.

윤정남(김창남) 가족의 황당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가리봉 오션스 일레븐’은 오는 12월10일 오후 11시4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박미애 기자(orialdo@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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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