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하는 신지수가 “있는 그대로의 성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도전 소감을 밝혔다.
신지수는
코믹연기의 대가 최성국과 지난 22일(화) 홍대 근처에서 ‘가리봉 오션스 일레븐’(극본: 김정애, 연출: 조현탁)의 한 장면을
촬영했다.
MBC
‘베스트극장’ 621화 ‘가리봉 오션스 일레븐’은 김창완, 신지수, 최성국 등이 출연해 독특한 한 가족의 이면을 그리는 코믹 드라마. 한 지붕
아래 사는 가족이지만 지금껏 서로의 ‘부업’인 소매치기, 사기 등을 숨기고 살아온 윤정남(김창완), 장여사(김혜옥), 윤은수(신지수),
망치(박준석)는 결정적 계기를 통해 결국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되고, 이 드라마는 ‘나의 비밀이 곧 당신의 비밀이 될 수 있다’라는 유쾌한
상상으로부터 출발한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하는 신지수는 “성인 연기에 입봉하는 작품이어서 그 의미가 깊다”라며 “덕이 이미지가 남아있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의 성인 모습을 차차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아역탤런트 출신들이 여러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신지수 역시 이번 성인 연기 도전으로 아역의 이미지를 벗고 성인연기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 지는 모습과 가족에게 보여 지는 모습. 그 사이에 간극을 그리며, 속고 속이는 게임판에서 살아가는 윤정남 가족의 황당한 이야기를
그리는 ‘가리봉 오션스 일레븐’은 12월 10일(토)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출처
MBC
리뷰스타
이현주
기자(nara@reviewstar.net)
2005-11-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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