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최근 MBC '달콤한 스파이'(극본 이선미 김기호)에서 정체 불명의 스파이 유일로 나와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데니스 오가 혼혈
배우가 인기있는 이유에 대해 나름의 생각을 밝혔다.
23일 인터뷰에서 데니스 오는 최근 다니엘 헤니를 뒤이어 그가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데 대해 "한국 사람들이 미국-한국 간의 혼혈 뿐 아니라
모든 다른 혼혈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듯하다"고 답했다.
데니스 오는 "한국에 오기 전 한국에 대해 전혀 모르던 것과 달리 지금은 점차 익숙해지고 무엇보다 이전 어머니가 해주신 한국 음식 때문에,
음식에는 정말 잘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다니엘 헤니와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비슷한 면이 많아서 어쩔 수 없겠지만 계속 비교하는 것은 좀 그만해 달라"고
정중히 부탁하며 "그가 나에 대해 '힘내라'고 격려해 준데 대해 매우 고맙다. 꼭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데니스 오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계속 한국어를 공부하며 연기를 하고 싶다"며 "모델 일과 달리 이번 연기를 처음 하면서 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능숙한 배우들이 대단한 존재라는 것을 알았다"고 답했다.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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