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현 "6살 때부터 운동 시작해 무술 1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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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MBC TV 월화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에서 화려한 액션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탤런트 이주현이 실제 무술 실력을 공개했다.
극중 수사 과장
'강준' 역을 맡아 뛰어난 절권도 실력을 자랑한 이주현은 "건강하고 싶어서 그동안 태권도 합기도 유도 등 안 해본 운동이 없을 정도"라며 "6살
때부터 전직 경찰이신 아버지를 따라 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총 12단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주현은 "아버지는 총 18단이신데,
처음에는 맞고 들어오는 것을 싫어 하셔서 무술을 가르쳐 주셨는데, 10살 이후로는 때리지만 말라고 타이르셨다"고 어린 시절 무술에 얽힌 일화를
들려줬다.
전직 경찰이셨던 아버지로부터 '연기자가 좋기는 좋나 보다'라는 말을 들었다는 그는 "본인은 30년이 넘어서야 무궁화
하나를 달았는데, 저는 드라마 시작부터 무궁화 3개를 달고 나와 이같은 말씀을 해 주신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수능 시험
보러 갈 때 경찰차 타 본 것 외에는 경찰과는 전혀 인연이 없을 정도로 착하게 살았다"는 그는 "경찰은 가장 고된 일을 하시면서도 가장 저렴한
봉급을 받으시는 분들"이라며 "'경찰은 슈퍼맨'이라는 일반인들의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주현은 "'강준'
역에 캐스팅 된 후 몸무게도 줄이고 말투도 바꾸려고 노력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기존의 제 모습을 버리기 위해 발성 연습부터 새롭게
했다"고 연기 변신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MBC TV '달콤한 스파이'에서 뛰어난 액션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준' 역의
이주현.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안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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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  | |
2005-11-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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