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이민정,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 안방 신고식
'태릉선수촌'에 이어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TV 베스트 극장 두번 째 이야기 '문신'을 통해 이민정이 안방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룬다.

'아가씨와 건달들' '택시 드리벌'에 출연한 바 있는 연극배우 출신인 이민정은 '문신'에서 타투이스트라는 이색직업을 가진 '임수희' 역을 맡았다.

극중 이민정은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때때로 편집증세를 보이지만 남자들을 이끄는 묘한 매력을 가진 여자로,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들은 다양한 연유로 모두 죽음을 맞게 된다.

후에 가족에 대한 애증으로 거칠고 고독한 강력계 형사 이동규 (배동철 역)와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주고 받게 된다.

'문신'은 이민정과 이동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스릴러 물로, 멜로적 요소까지 가미돼 시청자들에게 묘한 긴장감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배동철 역'을 맡은 이동규는 영화 ‘레드아이’, ‘썸’, ‘알포인트’ 및 KBS TV 드라마 '부활'등에 출연한 바 있다.

[26일에 방송되는 MBC TV 베스트극장 '문신'에서 타투이스트 '임수희' 역을 맡은 이민정. 사진제공 = iMBC]

[마이데일리 안지선 기자]





2005-11-22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