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극장, 26일 스릴러 '문신' 방송

<조이뉴스24>

연작드라마 '태릉선수촌'으로 성공적으로 컴백한 MBC '베스트극장'이 후속 작으로 스릴러물 '문신'을 선보인다.

오는 26일 방송될 MBC '베스트극장' 620화 '문신'은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때때로 편집증세를 보이는 타투이스트 임수희와 가족에 대한 애증으로 뭉친 거칠고 시니컬한 강력계 형사 배동철을 주인공으로 한 스릴러 물이다.

이번 '베스트극장'은 멜로 일색의 드라마에 식상함을 느끼는 시청자들의 기호에 맞추기 위해 본격 스릴러물을 표방했으며, 타투이스트라는 이색 직업을 가진 임수희는 그를 사랑하는 남자들이 다양한 연유로 모두 죽음을 맞는 과거를 갖고 있다.

타투이스트 임수희 역에는 연극 '아가씨와 건달들', '택시드리벌' 등에 출연했던 이민정이, 강력계 형사 배동철 역에는 '레드아이', '썸', '알포인트' 등에 출연했던 이동규가 맡는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 






2005-11-22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