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MBC 주말
드라마 '신돈'의 게시판에는 때 아닌 논쟁(?)이 이루어 지고 있다. 바로 기황후 역의 김혜리가 입은 화려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속에 선보인
붉은 색 의상과 하얀색 의상을 놓고 어느 모습이 더 잘 어울리는지 열띤 선의의 논쟁을 벌이고 있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확 끌고있기
때문이다.
'레드
혜리'와 '화이트 혜리'라 명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어울리는 의상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는 모습을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팬들은 거의 일치한 의견에 공감을 하는 분위기. 김혜리는 어떠한 의상을 입어도 기황후의 품위와 섹시한 모습을 보여준다면서 극중 원나라 실권을
장악한 여장부로써 고려의 공민왕과의 신경전을 벌이며 더욱 극의 긴장도를 높일 전망이다.
사극의
여왕인 그녀는 왕비의 역만 4번째로 일반적으로 근엄하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모습과는 달리 기황후의 신비한 느낌까지 보여주어 더 큰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주 '신돈'에서는 공민왕이 원나라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자주 세력을 얻고자 고금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어서 보는 시청자들에게 큰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iMBC
이현정
기자 / master@reviewstar.net
2005-11-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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