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터프가이로 카리스마 대변신
탤런트 박준석(26)이 연기변신에 도전한다.

오는 12월 3일 방송예정인 MBC TV 베스트극장 '게임의 반칙'(극본 김정애 연출 조현탁)은 영화 '범죄의 재구성'에서 컨셉트를 따온 가족의 이중생활을 다룬 드라마로, 박준석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가볍고 코믹한 분위기를 벗어서 카리스마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과 딸로 이루어진 박준석의 가족은 겉은 정상이지만, 각기 가족도 서로 모르는 범법 비밀 직업을 갖고 있다. 가족들은 아들 박준석이 운동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 박준석은 조직폭력배의 중간보스.

싸움판의 해결사로 터프하고 강인한 모습과 함께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정을 펼친다.

박준석 측은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각오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 감독의 입봉작이라 박준석을 비롯한 배우와 감독의 열정이 대단하다"며 "반전의 묘미와 함께 가족간의 따듯한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게임의 반칙'에는 박준석 외에 김창완 신지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게임의 반칙'에서 터프가이로 변신, 새로운 이미지를 팬들에게 보여줄 박준석. 사진제공=KBS]



마이데일리 강은진 기자(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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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