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 모으는 ‘신돈’의 ‘반야테마’에 깃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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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사극 ‘신돈’의 반야테마가 화제다.
반야테마는
노스님이 어린 반야나 신돈에게 전하는 애정을 나타낸 곡이다. 무엇보다 이 곡은 사극으론 드물게 오케스트라 음악에 어린 아이가 노래를 불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해 신돈의 류형욱 음악 조감독은 홈페이지에서 이 곡이 “류형욱 음악 감독의 아기가 태어났을 때
만든 자장가를 신돈 드라마에 맞게 편곡해 제작한 곡”이라고 밝혔다. 이 음악을 통해 어린 반야와 신돈의 부모의 전에 대한 그리움 등을 나타내려
했다는 것. 또한 작사는 가요 작사자로 유명한 김태윤씨가 맡았다고 류 조감독은 전했다.
화제의 노래가사는 다음과 같다.
‘어젯밤에 바라본 달님이/엄마 얼굴 닮아서/오늘 밤도 하늘을 보지만/구름 속에 가려져...’
한편 류 조감독은
“신돈 음악은 영화 음악가로 활약하고 있는 황 감독의 첫 번째 드라마 음악”이라며 “총 4명의 작편곡자가 참여해 3,4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2개월 가량 걸쳐 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차후에 발매될 신돈 OST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네티즌들은 류
조감독의 설명에 “이 곡이 자장가였다니 정말 대단하다” “슬픔과 감동이 있는 음악”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사진=어린 반야와 노스님, iMBC제공)
TV리포트 조헌수
기자(pillarcs3@yahoo.co.kr)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2005-11-18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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