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돈’의 기황후 김혜리가 이번엔
카리스마 있는 손장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MBC 특별기획 드라마 ‘신돈’에서 김혜리는 화려하고 섹시한 붉은색 의상의 기황후를
연기해 ‘레드혜리’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그녀가 최근 방송에서 손에 부착한 장신구로 또 한번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는 김혜리의 장신구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이 올라올 정도.
신돈 관계자에 따르면 “손 장신구는 기황후가
평소 양귀비를 즐기는 것으로 나와 있다”고 전제한 뒤 “예전에 서태후도 손톱 덮개를 하고 있었고 그에 버금가는 카리스마를 지닌 기황후도 양귀비를
쉽게 다루지 않았을 것”이라며 “장신구는 김혜리와 상의 끝에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제작진에서 촬영 전에 만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혜리는 “손 장신구가 금속 재질이라 손에 끼고 있으면 아프기도 하다”며 “양귀비인척 먹는 것이 유산균
요거트라 장신구가 부식이 되는지 맛이 아주 새콤(?)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계속 착용하겠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당부했다.
김혜리가 열연중인 ‘신돈’은 지난 13일 방송에서 시청률 11%(TNS미디어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
상승중이다.
뉴스엔 하성태 기자(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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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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