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오,100여 벌의 스태프복 전달한다.
MBC 월화드라마 '달콤한 스파이'의 히어로 데니스 오가 100여 벌의 스태프복을 돌리기로 해 화제다.

남성 캐주얼 정장인 지오지아의 모델로 발탁된 데니스 오는 힘든 드라마 촬영을 함께 하는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하여 스태프복을 협찬받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달콤한 스파이' 팀의 단합을 기원한다는 데니스 오의 작은 선물에 '달콤스' 팀의 사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달콤스'는 지난 14일 방송에서 음부노출 파문을 일으켰지만 SBS '서동요', KBS '이죽사'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이렇다 할만한 주연급 연기자가 없어 톱스타 위주의 요즘 드라마 현실에 비추어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극중 이순애 역할을 맡은 남상미의 어눌하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최불암, 김보성 등 탄탄한 조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그리고 모델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조각미남' 데니스 오의 신선함 등으로 선전하고 있다.

코미디 프로그램을 능가하는 웃음과 사회비판 의식을 담은 통쾌한 내용으로 판타스틱 액션 로망이라는 장르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현재 '달콤스' 시청자 게시판에는 "상쾌하다", "내용에 어두운 면이 없이 밝고 유쾌해 좋다", "데니스 오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등의 호평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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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