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리, 미모의 ‘섹시 애널리스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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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유리가 미모의 애널리스트로 변신하기 위해
경제뉴스를 챙겨보고, 중국어를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유리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영재의 전성시대'에서 이지적인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증권시장에 젊은 바람을 일으키는 미모의 애널리스트 주은재 역으로 색다른 연기변신을 시도할 예정.
증권계의 황금
손으로 경제 신문, 잡지, TV 등에서 미모의 실력 있는 증시 분석가 은재를 인터뷰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여자이지만
약혼자 필립(최필립 분)에게 비참하게 버림받고 복수를 꿈꾼다.
“은재 역은 굉장히 침착하면서 카리스마가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기존 드라마에 나오던 여성 캐릭터와는 좀더 진보되어 있는 여성이라 나 역시도 욕심이 났다”며 “이번 캐릭터를 통해 정말 커리어우먼이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의지를 밝힌 이유리는 “평소 쓰지 않는 생소한 경제 용어들을 스스로에게 익숙하게 하기 위해 별로
챙겨보지 않았던 경제뉴스라든지, 증권가 소식이라든지, 많이 찾아보고 공부하고 있다”고 새로운 변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유리의 색다른 연기변신도 눈길을 사로잡지만, 무엇보다 약혼자가 자신을 이용하려는 것을 알고 복수를 결심, 어떤 모습의 복수의
화신을 연기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드라마에서 이유리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색소폰 연주를 실감나게 보여 줄 예정이다.
이유리는 “영재와 은재, 두 여성의 상반된 삶을 볼 수 있을 것이다”며 “어리버리 구박덩어리 영재와 모든 것이 완벽했던 여자의
변화하는 삶이다. 어떻게 변화하는지 기대해도 좋다”고 시청자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사진출처 MBC
리뷰스타 이현주 기자(nara@reviewstar.net) |
2005-11-16
(0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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