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스파이' 이주현 "팬들 사랑에 눈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팬들 사랑에 감동의 눈물이 어른거려요."

MBC 월화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의 남자주인공 이주현이 14일 드라마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팬들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사랑을 당부했다.

이주현은 '안녕하세요. 강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토록 달콤한 스파이'의 '이달스' 가족여러분께 강준 인사드립니다"라며 "방금 전까지 밤샘 촬영을 하다 잠깐 쉬는 시간에 글을 올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주현은 이어 "많은 팬들의 사랑을 확인하고 감동의 눈물이 어른거려 키보드 자판이 보이지 않는다"며 "벌써 이틀째 밤샘촬영이라 어질어질하다가도 팬들의 격려 글과 우리 드라마에 쏟아주는 관심 덕에 정신을 바짝차린다"고 말했다.

이주현은 또 "어떤 팬이 '열심히 하는 건 필요없고 잘하라'는 글을 올렸다. 네. 정말 열심히 해서 잘 하겠다"며 "같이 출연하는 분 모두 잘하시는 분들이다. 나 역시 잘하도록 노력 많이 하고 있으니 우리 드라마를 계속 사랑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적었다.

이와함께 이주현은 "가끔이지만 시간나는데로 들려 궁금한 것 못참는 분들께 답변 올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4일 방송된 '달콤한 스파이'는 14.1%(AGB닐슨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방송 3회만에 13.8%를 기록한 '이 죽일 놈의 사랑'을 앞질렀다. butthegir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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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