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 '달콤한 스파이'서 섹시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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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신인가수 이채가 MBC
TV 월화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에 깜짝 출연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6일 밤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호텔에서 있었던 '달콤한
스파이' 촬영에서 이채는 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와 배꼽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지난 9월 말
벨리댄스 느낌을 살린 데뷔 타이틀 곡 '유혹'으로 최고의 섹시미를 드러낸 이채는 극중에서도 섹시가수로 출연해 '섹시 골반춤'을 선보였다.
이채는 가수가 되기 전 '압구정 종갓집'과 '작은 아씨들'에 잠깐 출연했던 연기자 경력이 있다. '압구정 종갓집'에서는
'뒤통수'만 나왔고, '작은 아씨들'에서는 가수 지망생으로 잠깐 나왔다고 하니 지금까지 출연작(?) 중 가장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 셈.
반면 이날 이채가 오른 무대는 극중 국제 행사 파티 장면으로 원래는 성은(최지수 역)이 오르기로 돼 있던 곳. 지난 2회에서 성인
비디오물을 찍고도 돈을 받지 못해 여관방에서 마저 쫓겨났던 성은은 우연히 행사 주최측을 만나 현란한 춤을 선보인 끝에 행사장에 가게 됐지만,
유명 가수인 이채가 갑자기 섭외되는 바람에 처음으로 공개 무대에 설 기회를 놓치게 된 것. 극중 성은으로서는 이채가 더 없이 얄미운 역할인
셈이다.
이채의 섹시한 매력은 14일과 15일 연이어 방송되는 '달콤한 스파이' 국제 행사 파티 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TV 월화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에 깜짝 출연하는 가수 이채. 사진제공 = LK제작단]
(안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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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  | |
2005-11-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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