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복귀 강문영 “아직 얼떨떨...”

“아직 얼떨떨해요...”

8년 만에 MBC '신돈'으로 안방에 복귀한 강문영이 IM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지난 8년 동안 남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지냈던 그는 “연기에 목말랐다”고 말했다. 연기를 하지 않는 동안에도 배우는 연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다는 것. 신돈은 그렇게 해서 고른 작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문영은 “사극이라서 선택했다기보다 초선이라는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어 선택했다”며 극중 배역에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오랜 만에 참여한 작품이라 아직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함을 밝혔다. 그는 “얼떨떨하고 적응이 안됐다”며 “1~2주가 지나면 알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강문영은 지난 1997년 MBC '미망'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8년 만에 출연한 드라마에서 맡은 배역인 초선은 차밭을 경작해 번 돈으로 고려말 정치 막후를 움직이는 큰 손. 뿐만 아니라 신돈과 로맨스도 이어질 예정이라 신돈팬들을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iMBC제공)



TV리포트 조헌수 기자(pillarcs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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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4 (09:25 )